하나투어, 내년 면세점 사업으로 실적 대약진 기대-이베스트

입력 2015-08-17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 증권은 17일 하나투어에 대해 내년 면세점 사업이 본격회되면서 실적이 대약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대외 악재에 민감하지만 소득효과에 따른 여가 선호 현상 확대, 휴일/연휴 증가, 그리고 항공권 공급 증가에 따른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의 성장 스토리는 지속 유효하다”며 “패키지 여행의 강점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개별 여행 시장의 공략으로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나투어는 확대되고 있는 인바운드 시장 공략을 위해 본업인 여행 외에 호텔과 면세점 사업을 준비해왔고 이제부터 그 과실을 향유할 것”이라며 “호텔 사업은 단기적으로는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보유 객실이 확대되면서 동사 인바운드 여행 사업의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내년 초 영업이 본격화되는 면세점 사업은 동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면세점 사업에 힘입어 2016년 동사 연결 실적은 영업수익 8978억원(+87.7% YoY), 영업이익 844억원 (+55.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0,000
    • -0.63%
    • 이더리움
    • 3,38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138
    • -1.47%
    • 솔라나
    • 140,500
    • -2.29%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6%
    • 체인링크
    • 15,290
    • -1.9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