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기싱꿍꼬또' 애교…김건모, '나 떵따또 설따 떵따또' 화답(?) 폭소

입력 2015-08-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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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기싱꿍꼬또' '런닝맨' 송지효 '기싱꿍꼬또' '런닝맨' 송지효 '기싱꿍꼬또'

▲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송지효가 '기싱꿍꼬또' 애교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김건모, DJ 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해 좌충우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상대팀의 음반을 빼앗기 위해 대뜸 김건모에게 "커피 한잔 사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건모는 슬쩍 커피값 만큼의 음반을 송지효에게 넘기려 했고, 김건모와 한 팀인 이광수, 김종국, 지석진 등은 이를 만류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왕 줄꺼면 '오빠 꿍꼬또'를 한번 듣자"고 제안했고, 평소 애교를 부리지 못하는 송지효는 난감해 했다.

결국 송지효는 "오빠 꿍꼬또, 커피 꿍꼬또"라고 애교를 보였고, 이에 김건모는 "나 떵따또. 설따 떵따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송지효는 고민끝에 애교를 부렸음에도 결국 커피를 얻어먹지 못한 채 다음 코너로 이동하는 수모를 겪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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