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5호 홈런' 추신수 '미모' 아내 하원미와 달달한 일상..."너무 보고싶어서"

입력 2015-08-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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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원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5호 홈런을 쳐 화제인 가운데 아내 하원미씨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잉~ 애들 내평개치고 갈뻔했잖아! 잠시나마 탬파가는 비행기 표 알아봤던 난 엄마 맞아?? 나를 아직 설레게 하는 내 사랑 우리 자타공인 닭살 부부"라는 글과 함께 추신수와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내사랑 추신수'라고 저장된 추신수 선수가 아내에게 "여보 뭐하노"라고 묻자 아내 하원미씨는 "이제 태권도 가요"라고 답했다.

이에 추신수는 "지금 출발해서 올래? 너무 보고 싶어서..."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추신수 하원미 너무 멋진 부부다" "두분은 항상 달달합니다" "너무 달달해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시즌 15호 홈런을 쏘아 올리고 안타 3방을 몰아치며 대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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