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전쟁과 폭력의 시대, 다시 여성을 생각하다'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입력 2015-08-14 14:59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전쟁과 폭력의 시대, 다시 여성을 생각하다'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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