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버물리’·‘루핑점안액’ 이색 온라인 콘텐츠 공개

입력 2015-08-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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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채널 강화 통해 벌레 물림과 안구건조증 소비자 인식 제고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은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벌레물림치료제 ‘둥근머리버물리겔’과 일회용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을 활용한 이색 온라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매체인 1인 미디어를 활용해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대약품은 보수적인 제약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SNS 및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온라인 영상 역시 이러한 일환 중 하나로 기획됐다.

이번 영상은 ‘섭이의 벌레 물려 가려울 땐?’·‘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등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코믹한 주제로 제작됐다. 벌레 물림과 안구건조증 등 대표 여름철 질병에 관해 유머러스한 상황들을 제시하면서 소비자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디어 시장에서 화제를 얻고 있는 ‘1인 미디어’라는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 인기 1인 크리에이터 ‘섭이’와 ‘선여정‘과의 협업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총 2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는 현대약품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dpharm)과 페이스북 채널 (www.facebook.com/hdpharm.co)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약품은 보다 확장된 소비자 소통 접점을 위해 이번 영상을 1인 크리에이터들의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각종 제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여름은 벌레 물림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계절로 둥근머리버물리겔과 루핑점안액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이색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1인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딱딱한 제약기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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