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증선위 과징금 선고…분식회계 리스크 종료 ‘매수’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5-08-1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2일 대우건설에 대해 증선위가 25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 혐의로 20억 과징금을 선고한 것과 관련, 그동안 1년 반 넘게 발목을 잡았던 리스크가 종료됐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1일 다수의 언론에 의하면 대우건설에 대해 증선위 자문기관인 감리위원회가 약 2500억원 규모의 손실 반영 부적정성을 이유로 20억 과징금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오는 26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본 건이 상정된 이후에야 대우건설의 감리결과가 최종 결정 될 예정이나, 어쨌든 1년 반 넘게 이끌던 분식사태는 이로써 종결됐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그동안 금감원 관련 소식이 나올 때마다 대우건설 주가가 요동쳤는데, 금번 결과를 바탕으로 리스크 감소가 기대된다”며 “이번 감리결과로 건설사들의 보수적 관행(회수가 애매한 투입 비용을 먼저 비용으로 처리하고, 향후 협상을 통해 환입하는 형태)이 크게 변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0.15%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480
    • -0.41%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