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블루오션 창출에 150억원 신규 지원

입력 2007-02-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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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 한도내에서 연구개발비의 75%까지 지원

정부가 일반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등 고급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선도형 기술혁신 R&D를 통해 중소기업의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블루오션 분야의 신기술ㆍ신제품 개발의 중요하다"며 "올해 선도형 기술혁신 전략과제 개발에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개발과제를 신청할 경우 심사를 거쳐 4억원 한도내에서 연구개발비의 7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특히 개발 완료 후에는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신기술ㆍ신제품의 사업화를 연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고급연구장비 및 슈퍼컴퓨터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난이도 공학해석과 중소기업형 융합ㆍ원천기술개발,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의 최소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신기술ㆍ신제품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중기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공동으로 '2007년도 선도형 기술혁신 전략과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23일 오후 4시 대전 대덕특구내 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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