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 훈훈 서인국-박보검 형제와 단란한 한때 ‘상상’

입력 2015-08-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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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 박보검 형제와 단란한 한때를 상상했다.

11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회에서 차지안(장나라 분)은 갑자기 자신의 곁을 떠난 이현(서인국 분)을 그리워하며 “문득 외로운 날이면 난 당신을 생각해”라면서 “그런데 만약 우리가 아빠를 잃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만났을까”라고 했다.

이어 “내 생각엔 그래도 우린 만났을거야. 예를 들어 이런 식? 첫눈에 난 널 좋아했을 것 같아. 그리고 네 옆엔 예쁜 동생이 있었을 거야. 그리고 우린 꽤 컸을꺼야. 당신 동생과 잘 지냈겠지. 그렇게 잘 지냈을거야”라고 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차지안, 이현, 정선호(박보검 분)이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즐기는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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