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20대 초반 악플에 다 포기하고 싶었다"

입력 2015-08-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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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택시 홍수아

▲배우 홍수아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택시' 홍수아가 악플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 편으로 꾸며져 배우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수아는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족들이 슬퍼하니까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과 더불어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20대 초반에 그랬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제는 악플에 신경 쓰지 않는다.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스스로 노력하고 내 발로 뛰며 대륙시장 안에 뛰어들어서 작품을 해나가는 제 모습을 인정해주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택시 홍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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