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넌 그냥 그 여자 딸로 살아” 박현숙 말에 충격…117회 예고

입력 2015-08-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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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가 눈길 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에서 비자금 장부를 찾은 인호(이해우 분)는 덕희(윤해영 분)에 “이 집에서 나가겠다. 호적등본은 위조된 가짜였다”고 말했다. 덕희는 그동안 은아(정이연 분)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었다.

한편 명주(박현숙 분)는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자며 “너희 둘 다 내 말 잘 들어. 내 딸은 영희야. 넌 그냥 그 여자 딸로 살아”라고 은아에 말했다. 이에 은아는 명주의 말에 큰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영희(송하윤 분)는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 검사만 한번 받아보자고 은아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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