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하반기 전 사업부 견조한 성장 예상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5-08-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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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하반기 전 사업부의 견조한 성장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976억원(+7.3%YoY), 249억원(+10.3% YoY)을 시현했다”며 “급식 부문 매출은 중국에서의 식수 확보로 YoY +8.2%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식자재 부문도 프렌차이즈 향 영업확대를 통해 YoY+20.2% 매출 성장과 함께 유통 부문도 김포 아울렛 출점 효과로 매출 순성장(YoY +5.7%)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하반기 식자재 부문은 프렌차이즈 수주 확대,식 부문은 해외 캡티브 시장 활용, B2C 유통 부문은 그룹사 출점 효과에 기인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C&S푸드시스템 인수 합병을 통해 제조 역량과 계열사의 유통 채널 채널을 활용해 HMR 제품 라인업 확대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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