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LA다저스전 연장 끝내기 득점…커쇼 상대로 안타 뽑아내

입력 2015-08-08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LA다저스전 끝내기 득점…커쇼 상대로 안타 뽑아내

▲강정호. (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커쇼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4회말 무사 1, 2루 타석,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커쇼의 5구째 커브를 밀어쳐 안타로 연결했다. 5회말 또 다시 커쇼와 맞붙은 강정호는 바깥쪽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4-4 동점인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후안 니카시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출루를 발판으로 안타와 볼넷을 더해 무사 만루의 기회를 엮어냈지만 후속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정호는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다저스의 네 번째 투수 짐 존슨으로부터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다. 강정호는 후속타자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3루까지 진루했으며 페드로 알바레스의 우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끝내기 득점을 얻었다.

이날 피츠버그는 다저스를 5-4로 꺾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5,000
    • +0.4%
    • 이더리움
    • 3,43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
    • 리플
    • 2,091
    • -0.62%
    • 솔라나
    • 137,700
    • -0.15%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514
    • -0.96%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8.77%
    • 체인링크
    • 15,260
    • -1.9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