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오늘 날씨, 서울 마른하늘에 날벼락?…폭염경보에 천둥 '우르릉 쾅쾅'

입력 2015-08-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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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오늘 날씨, 서울 마른하늘에 날벼락?…폭염경보에 천둥 '우르릉 쾅쾅'

▲사진=연합뉴스

오늘(7일)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 오후부터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당초 기상청은 비 예보를 하지 않았으나 서울 일부 지역에선 오후 3시30분을 넘어가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날 소나기와 함께 다소 바람이 불면서 푹푹 찌는듯한 서울 날씨도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이날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기상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마 기간 비가 온 날의 강수 예보 정확도는 27.9%로 파악됐다.

비가 오겠다고 예보한 3건 중 실제로는 한 건 정도만 비가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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