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남 제주항공 사장, 정비사들과 '삼계탕 몸보신' 함께해

입력 2015-08-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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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여름철에 고생하는 정비사들과 삼계탕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항공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이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정비사들을 찾았다.

제주항공은 최규남 사장이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항공기 예방정비에 힘쓰고 있는 정비본부의 정비사 218명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홍삼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은 제주항공에서 지정한 인근식당에서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삼계탕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했다. 또 인천,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등에 주재한 정비사들은 각 지점별로 삼계탕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모든 정비사에게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세트도 함께 전달한다.

한편,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7월초에는 밀폐된 기내에서 장시간 비행하는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전체에게 홍삼세트를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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