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구로동 일대 연쇄방화범, 알고 보니 중학생 4명... "재미삼아 했다"

입력 2015-08-0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서울 구로동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불을 지른 중학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고 6일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구로동 일대에서 새벽 시간에 주택 앞에 있는 쓰레기봉투, 청소도구, 전단 뭉치 등에 불을 질렀는데요. 다행히 대형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CCTV가 없는 곳이 많아 범인을 찾지 못하던 중 지난달 초 무엇인가 타는 냄새에 밖으로 나온 한 건물 주인이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중학생들을 목격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진술한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PC방 주변에 있던 김군 등 4명을 붙잡았습니다.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재미삼아 라이터로 불을 질렀는데 처음 불을 지른 후 들키지 않아서 계속하게 됐다"며 경찰에 순순히 범행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화는 6건이지만 이들이 10여차례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만큼 경찰은 추가 범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5,000
    • +1.89%
    • 이더리움
    • 2,67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37%
    • 리플
    • 1,534
    • +0.99%
    • 솔라나
    • 105,200
    • +1.84%
    • 에이다
    • 277
    • +3.75%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30
    • +2.57%
    • 체인링크
    • 11,710
    • +0.52%
    • 샌드박스
    • 59.7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