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박혜수, ‘K팝스타4’ 출연 당시 심사평 재조명…유희열 “진짜 가수를 할 것이냐” 의미심장

입력 2015-08-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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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수,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출처=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

‘용팔이’에 출연한 박혜수가 ‘K팝스타4’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박혜수가 심사위원에게 들었던 심사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혜수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톱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 오디션 마지막회에 참가했다.

이날 박혜수는 라디의 ‘Good Bye’를 선곡해 첫 도전 당시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차분한 모습으로 곡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수의 노래를 들은 양현석은 “박혜수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건 가요를 부를 것 같은데 부분마다 R&B 창법이 나온다는 것”이라며 “오히려 R&B 감성을 살려서 잘 믹스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박진영은 “140km 직구랑 커브만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직구도 올리고 커브도 내려서 슬라이더랑 체인지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진짜 가수를 할 것이냐”고 물은 뒤, 긍정적인 답변을 보인 박혜수에게 “노래 잘 들었다. 수고했다”는 말만 남겨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혜수는 5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극중 용팔이 태현(주원 분)의 동생 김소현 역을 맡아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용팔이’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식물인간 재벌 상속녀 한여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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