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조현재, 과거 수애와의 ‘러브레터’ 인연 재조명 ‘벌써 12년이나 됐네’

입력 2015-08-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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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 수애 (사진제공=MBC )

‘용팔이’의 조현재와 ‘가면’에 출연한 수애의 특별한 인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용팔이’는 ‘가면’의 후속작으로 편성된 드라마로 조현재는 5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한도준 역을 맡아 데뷔 처음으로 악역 연기를 펼쳤다.

특히 ‘가면’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수애와 그 뒤를 이어 SBS 수목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조현재와의 오랜 인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재와 수애는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러브레터’에서 각각 조은하 역과 이우진 역을 맡아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 되는 연기를 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현재는 “수애 씨와 ‘러브레터’ 때 같이 연기했던 때가 기억난다”며 “‘가면’의 다음 작품에 출연하게 돼 무척 뜻깊고 우리 드라마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 분)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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