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토지신탁, 2Q 깜짝 실적에 급등

입력 2015-08-05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신탁이 2분기 깜짝 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토신은 전일 대비 4.54%(160원) 오른 3985원으로 거래중이다.

한토신의 호실적에 대해 △수익이 다변화 △대손상각비 감소 △신탁사업 프로젝트 사이즈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확대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 2분기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50억원, 200억원으로 각각 19.3%, 21.7% 증가한 서프라이즈”라며 “금융업종에 속해 순이익이 중요한 지표로 전년동기 매출에는 61억원의 충당금 환입이반영돼 이를 감안한 올 2분기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부동산 컨설팅이나 리츠 배당수입은 작년부터 늘어 올 1분기 매출의 29%에 달했고 대손상각비가 지난해 상반기 90억~100억원에서 하반기 30억~40억원으로 줄었다”며 “신탁사업의 프로젝트가 400억~500억원대에서 1000억원대 이상으로 확대되는데 회사는 시공을 하지않아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 68.2%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2,000
    • +1.6%
    • 이더리움
    • 2,61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21%
    • 리플
    • 1,731
    • +1.29%
    • 솔라나
    • 108,000
    • +3.9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6
    • +18.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