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요리 실수 연발에 네티즌 "무슨 일 있으세요?"

입력 2015-08-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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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쳐)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2주 연속 요리 실수를 범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실수를 보였다. 돈가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경양식 돈가스와 함께 먹을 사이드 메뉴인 마카로니 샐러드를 만들기에 나섰다.

백종원이 이날 마카로니를 익히기 위해 끓지도 않은 물에 바로 마카로니를 쏟았고 이에 김구라는 “마카로니를 불리려고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화들짝 놀라며 "아니다. 마카로니는 끓을 때 넣어야 된다. 안 그러면 퍼진다”며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센 불로 냄비를 옮겼다.

지난 주 '집밥 백선생' 방송에서도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한 멸치볶음 3종 세트 레시피를 전수하던 중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지 않는 실수를 해 눈길을 산 바 있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집밥백선생 백종원, 요즘 무슨 일 있으세요?", "집밥백선생 백종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죠 뭐", "집밥백선생 백종원, 요즘 이런저런 방송 많이 해서 피곤하신가 봐요", "집밥백선생 백종원, 그래도 맛있으면 됐어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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