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도를 넘은 악플들 “그렇게 벗고 다니는데 왜 성폭행 안 당해?” 충격

입력 2015-08-04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예빈(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이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언급한 충격적 악플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털어놓으며 심경을 전했다.

강예빈은 "야한 악플들은 나를 섹시하게 보니까 그러나보다 하고 넘겨낼 수 있다“며 “하지만 야한 악플들 중에서도 넘길 수 없었던 것이 최근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예빈은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말하는 거예요”라며 “어떤 분이 ‘이렇게 벗고 다니는데 성폭행을 왜 안 당하냐. 한국 남자들 진짜 착하다’는 악플을 남겼다”며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털어놨다.

이후 강예빈은 “그 정도의 댓글은 여태껏 받아본 적이 없다. 눈물이 났다. 괴롭고 속상했다”며 “혼자 집에 있는 것도 무섭고 택배가 와도 문을 열어드릴 수가 없다. 또 엘리베이터를 탈 때나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도 무섭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강예빈 악플 사례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얼마나 마음 고생 심할까", "강예빈 진짜 안타깝다", "강예빈 힘내길"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밤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여름방학특집 2탄'으로 꾸려져 개그우먼 조혜련과 배우 현영, 강예빈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3,000
    • +0.56%
    • 이더리움
    • 3,49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59%
    • 리플
    • 2,113
    • -1.58%
    • 솔라나
    • 127,800
    • -1.7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20
    • -2.3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