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화장품 등 25개 업종 PER, 주요국 중 최고”

입력 2015-08-04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화장품, 범용화학 등 국내 유가증권 25개 업종의 주가수익률(PER)이 주요 증시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미국(NYSE), 영국(LSE), 일본(JDX)등 주요국의 최근 4년간 156개 업종별 PER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시장별 최고 PER 업종수는 미국 NYSE가 50개(32.1%)로 가장 많았고 영국 LSE 30개(19.2%), 코스피 25개(16%), 일본 JPX 23개(14.7%), 홍콩 HKEx 17개(10.9%), 싱가포르 SGX 11개(7.1%) 순이었다

최근 2년 연속(지난해 말과 올해 5월)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높은 PER을 보인 업종은 화장품과 금속·유리용기, 범용화학, 무역·유통 등 4개 업종이다. 아시아 시장만 비교할 때는 제약 업종이 추가됐다.

특히 화장품 업종은 PER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밸류에이션이 3년 연속 글로벌 시장 대비 최고이며, 타시장 평균 대비 1.8~2.0배 수준으로 평가됐다.

금속·유리용기는 화장품 업종의 호황과 저장, 음료용기등 다양한 케이스 시장의 규모 확대에 힙입어 업종 PER이 2년 연속 최고치(타시장 평균 대비 1.4~1.5배)를 보였다.

범용화학의 경우 산업용 및 기초 화학제품 수요 증가와 유가하락 등으로 PER이 글로벌 시장 대비 2년 연속 최고치(타시장 평균 대비 1.2~1.4배)를 기록했다.

무역·유통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대폭 감소 이후 주가 상승분이 반영돼 2년 연속 최고 PER(타시장 평균 대비 1.3~1.4배)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25,000
    • +0.07%
    • 이더리움
    • 3,13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0.91%
    • 리플
    • 2,035
    • -0.73%
    • 솔라나
    • 125,3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0.36%
    • 체인링크
    • 14,120
    • +0.93%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