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철영·서태창 부사장 공동 대표 취임

입력 2007-02-16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문별 책임경영체제 구축

현대해상은 1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철영 부사장(사진위)과 서태창 부사장(사진 이래)을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현함으로써 전문성 제고를 통한 효율경영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자동차, 재무관리, 경영기획부문을 맡아왔다.

서 대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장기, 재경, 기업보험 부문을 맡아왔다.

현대해상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여 주요사안은 이사회 중심으로 처리하고 이 대표가 후선부서 총괄 대표를 맡고 서 대표는 점포, 기업보험, 전략채널본부를 책임지게 된다.

신임 대표들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오늘은 현대해상이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들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히고“현대해상이 초유량 글로벌보험금융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박성연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 선임된 박성연 이화여대 경영학 교수는 한국경영학회 및 마케팅학회 이사를 지낸 소비자행동 및 브랜드마케팅 권위자이다.

■대표이사 프로필

이 철 영 대표

생년월일 : 1950년 9월 20일

▲학력사항

- 1969년 02월 : 성남고등학교 졸업

- 1976년 09월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사항

- 1976년 09월 : 현대건설 입사

- 1986년 12월 : 현대해상 차장

- 1990년 01월 : 현대해상 부장

- 1994년 01월 : 현대해상 영업기획업무담당 이사

- 1998년 04월 : 현대해상 업무본부담당임원 상무

- 1999년 01월 :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본부장 상무

- 2003년 01월 :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본부장 전무

- 2005년 04월 : 현대해상 재경본부장 전무

- 2006년 07월 : 현대해상 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

서 태 창 대표

생년월일 : 1957년 2월 19일

▲학력사항

- 1975년 02월 : 양정고등학교 졸업

- 1979년 02월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경력사항

- 1979년 01월 : 현대건설 입사

- 1986년 03월 : 현대해상 과장

- 1993년 07월 : 현대해상 부장

- 1998년 04월 : 현대해상 장기보험담당 이사

- 1999년 05월 : 현대해상 재경담당 상무

- 2002년 05월 : 현대해상 재경담당 전무

- 2005년 04월 : 현대해상 기업보험총괄 전무

- 2005년 07월 : 현대해상 기업보험총괄 부사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1.17%
    • 이더리움
    • 3,45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0.52%
    • 리플
    • 1,971
    • +1.13%
    • 솔라나
    • 148,400
    • +5.4%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20
    • +1.3%
    • 샌드박스
    • 50.35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