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우리은행과 서비스 계약 체결

입력 2007-02-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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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는 우리은행과 무선메일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포뱅크는 우리은행 카드회원을 대상으로 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은행 우리카드 고객들은 인포뱅크의 문자 전송서비스를 통해 카드 신청 내역은 물론 결제 금액 입금통보 등 문자 서비스로 고객이 수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인포뱅크는 모바일메시징서비스 원천기술력을 보유, 지난 98년 국내 최초로 기업용 서비스 및 거래승인내역 통지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이미 기업은행, 삼성카드, LG카드 등 국내 은행 및 카드사를 비롯해 관공서와 KT, 데이콤 등 통신사까지 약 3,0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무선메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원들의 금융거래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하고 금융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포뱅크 김성은 상무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향후 우리은행과 인포뱅크가 핵심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및 CallBack URL을 통한 모바일 에스크로 서비스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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