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정태우, 둘째 득남 “대한민국의 씩씩한 남자아이로 잘 키우겠다”

입력 2015-08-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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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 정태우의 첫째 아들 정하준 군 (출처=정태우 인스타그램 )

배우 정태우가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됐다.

정태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8월 2일 7:35PM 3.23kg의 포도(태명)와 즐거운 첫 만남을 가졌다. 응원해주고 기도해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 이 세상에 사랑을 넘치게 흘려보내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대한민국의 씩씩한 남자아이로 잘 키우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태우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손을 잡고 있다. 정태우는 2009년 5월 스튜어디스의 아내와 결혼한 뒤 이듬해 첫째 아들 정하준 군을 얻었으며, 이후 5년 만에 둘째를 득남했다.

현재 정태우는 KBS 1TV 드라마 ‘징비록’에서 류성룡의 심복 이천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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