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국내 첫 재난 드라마 '디데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입력 2015-07-31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9일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 C&C) 측이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대본 리딩은 웃음이 가득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다. 배우들은 첫 대본 리딩이었음에도 척척 맞는 연기 호흡으로 숨소리 하나, 손짓 하나까지도 디테일한 연기들을 펼쳐 보였다.

인간미 넘치는 천재 의사 이해성 역을 맡은 김영광은 “처음 대본을 받아보고 쉴 틈 없이 몰아 읽었다. 한 편 한 편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욕심이 났다.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지닌 이해성이라는 인물에게 끌렸다. 지금까지와 다른 느낌의 캐릭터라 더욱 신중하게 인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 행동력과 의지력만 믿고 살아가는 어리바리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미 역을 맡은 정소민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서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역할에 대해 연구하면서 많은 점을 배우고 있다. 좋은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성과 대립각을 세우는 냉철한 원칙주의자 한우진 역의 하석진은 “비슷한 또래들이 많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선배님, 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 등 모든 배우들이 높은 싱크로율을 지닌 채 흡입력 높은 연기 열전을 펼쳐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디데이’ 제작진은 “상상 이상의 호흡과 박진감 연기의 향연으로 시선을 뗄 수 없었던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며 “연기면 연기, 볼거리면 볼거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데이’는 서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가정 속에 천재 외과의사를 중심으로 한 재난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국내 첫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JTBC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89,000
    • +1.05%
    • 이더리움
    • 2,66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07%
    • 리플
    • 1,526
    • -0.2%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1%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7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