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 홈쇼핑 아동복 진입 등 대규모 투자 위해 유증

입력 2015-07-31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방울이 중국 시장에서 런칭한 아동복을 홈쇼핑등 온오프라인 판매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앞서 유증을 단행했다. 최대주주인 광림은 이번 유증에 참여한다는 입장이다.

31일 쌍방울에 따르면 10월 중 37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결정했다. 총액인수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3700만주(액면가 500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납입일은 10월23일로 예정됐다.

유상증자의 증자비율은 40.16%, 배정비율은 40.17%로 진행되며 현재 당사의 주식 21.05%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광림은 책임경영과 경영권 확보 차원에서라도 주주배정분 전량에 대한 청약을 계획하고 있다.

쌍방울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중국내 아동복 ‘리틀탈리’유통망 확보 및 온라인과 홈쇼핑 시장에의 적극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중국시장의 진입단계를 넘어 도약의 단계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21세기 최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시장 선점과 시장진출, 운영자금 확보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광림과 쌍방울이 함께 중국시장을 비롯한 세계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51,000
    • -2.32%
    • 이더리움
    • 3,139,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0.75%
    • 리플
    • 2,047
    • -2.71%
    • 솔라나
    • 124,800
    • -3.11%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47%
    • 체인링크
    • 13,990
    • -3.5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