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한화도시개발ㆍ드림파마 합병

입력 2007-02-1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계열 단지개발 및 분양업체 한화도시개발과 제약업체 드림파마가 합병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도시개발과 드림파마는 합병을 위해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 1이다.

주총을 통과한 뒤 26일부터 한달간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을 거치면 내달 31일 합병을 매듭짓게 된다.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005년말 현재 총자산 1366억원의 단지개발 및 분양업체다. 2005년 매출 774억원, 순이익 685억원을 기록했다.

드림파마는 총자산 1034억원의 의약업체로 2005년 매출 774억원, 순이익 173억원을 나타냈다. 양사 모두 유통업체인 한화갤러리아(옛 한화유통)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드림파마가 주체가 돼 한화갤러리아의 100% 자회사들을 합치는 것”이라며 “따라서 기존의 제약사업은 드림파마와 한화메디텍제약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말했다.

드림파마는 지난해 9월 한국메디텍제약 주식 7만5000주(액면가 1만원) 전량을 주당 8만9107원씩 총 67억원에 인수했다.

한국메디텍제약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종합의약품 제조업체로 장세정제 콜론라이트산, 진통소염제 이브러스정, 신경염 및 신경통 치료제 라노빈주 등 10여종 의약품을 제조ㆍ공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4,000
    • -2.44%
    • 이더리움
    • 3,3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66%
    • 리플
    • 1,919
    • -2.64%
    • 솔라나
    • 144,000
    • -2.7%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
    • 체인링크
    • 15,760
    • -3.19%
    • 샌드박스
    • 49.3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