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갤럭시S6 판매 저조 하반기 실적 개선 제한적…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5-07-31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1일 삼성SDI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등 하반기 실적 개선이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2분기 매출 1조8000억원 (-1%QoQ), 영업적자 37억원 (OPM -0.2%)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160억원)를 큰 폭 하회했다”며 “이는 케미칼, 전자재료의 양호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폴리머 전지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분기 갤럭시S6 판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소형 2차전지 부문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삼성SDI의 하반기 매출은 하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6% 증가한 4조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감소한 577억원으로 추정, 하반기 수익성 개선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부진 이유는 전략 고객사의 플래그쉽 스마트 폰 출하성장이 제한적인 상태에서 보급형 스마트 폰 출하확대로 가격인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며 “ 폴리머 전지 중심의 제품믹스전환을 준비중인 삼성SDI 입장에서 소형 2차전지의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4,000
    • +0.7%
    • 이더리움
    • 2,62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17%
    • 리플
    • 1,719
    • -0.46%
    • 솔라나
    • 110,500
    • -1.34%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1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80
    • -0.17%
    • 샌드박스
    • 84.3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