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두둔 망언' 박근령, 朴대통령 호칭은?…"형님 혹은 VIP라고 불러"

입력 2015-07-30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N '아궁이' )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의 위안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형제간 호칭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MBN '아궁이'에서는 '청와대 삼남매, 파란만장 인생사'를 주제로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사건을 다뤘다.

이 자리서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딸인 박근령씨는 언니인 박 대통령을 형님이라고 부른다"며 "박 대통령이 가장으로서의 역하를 맡아왔기 때문에 '형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얘기를 듣고 있던 탤런트 김형자씨는 "묘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근령씨는 "일본의 신사 참배는 후손이 조상을 찾아가는 것인데, 100년 전 조상이 잘못한 일이 있다고 조상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참배도 하지 않겠다는 것은 패륜"이라며 "한국이 관여하려는 것은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에서 식민지배 등 과거사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총리보다 훨씬 중요한 천황이 머리를 숙여 사과했는데 왜 총리가 바뀔 때마다 사과하라고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일본이 제철소도 지어주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모태가 될 일들을 많이 해줬는데 피해 의식만 갖고 산다면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주 52시간제에 멍드는 제조업·중기…KDI “양극화 심화·개편 시급”
  • 광명·성남·동탄 집값 매섭다…국평 아파트 9개월 새 1억 넘게 뛰었다
  • “기술은 사는데 회사는 안 산다”⋯K바이오 M&A는 ‘제자리’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3,000
    • -0.49%
    • 이더리움
    • 3,38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1.46%
    • 리플
    • 1,846
    • -0.75%
    • 솔라나
    • 144,800
    • -1.23%
    • 에이다
    • 318
    • -1.85%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2.1%
    • 체인링크
    • 17,410
    • -2.08%
    • 샌드박스
    • 78.55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