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상반기 영업익 6억원… 흑자전환

입력 2015-07-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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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은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 5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6억원과 당기순이익 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흑자전환으로 돌아설 수 있었던 데는 기계사업부의 꾸준한 성장과, 통신사업부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적자폭 감소가 큰 역할을 했다.

기계사업부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꾸준히 규모가 확대됨에 따른 원가 효율 증대가 흑자전환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통신사업부는 이번 상반기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75% 감소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손실 역시 4억원으로 적자폭이 79% 줄었다. 사업부문 원가절감 활동과 지난해 주춤했던 통신사업자의 장비투자가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종범 대표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요인인 기계사업부의 지속적인 발전과 통신사업부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기계사업부 해외 마케팅 강화 및 통신사업부의 흑자전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중점 연구개발 제품인 3D프린트도 7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충분한 환경테스트 및 성능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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