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팔때마다 1등 당첨'된 로또명당 1위...서울 은평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

입력 2015-07-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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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이 전국 최고의 로또 명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원회 새누리당 이노근(서울 노원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2008년~2014년) 온라인복권(로또) 1등 5회 이상 당첨 판매점 총 27곳 중에서 판매액 대비 1등 확률이 가장 높은 판매점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으로 밝혀졌다.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은 지난 7년간 로또를 24억 원치 판매했고 이 중 1등 당첨이 5번 나왔다. 이는 4억8000만원치를 판매하면 1번꼴로 1등이 나왔다는 이야기다.

또한 2위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소재한 ‘로또복권방’ 판매점으로 7년간 40억 원치 판매해 이 중 1등 당첨이 5번 나왔다.8억 원치를 판매시 1번꼴로 1등이 나왔다.

3위는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동 소재 ‘황금로또’ 판매점으로 7년간 64억 원치 판매했다. 지금까지 1등 당첨은 5번으로 13억원을 판매시 1번꼴이다.

판매량을 제외한 횟수별 최근 7년간(2008~2014) 1등 최다 배출 판매점은 부산 동구에 위치한‘부일카서비스’로 1등 당첨 총 26회였다.

2위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 판매점으로 21회 당첨됐다.

이밖에 최근 7년간(2008~2014) 로또가 가장 많이 팔린 판매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스파’로 총 1126억 1924만원 어치를 판매했다. 2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로 7년간 663억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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