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리넷, DTV 게임시장 선도 진출

입력 2007-0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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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및 모바일 솔루션 전문 개발 업체인 이쓰리넷은 자체 개발한 DTV용 게임 ‘동전쌓기’와 ‘정글탈출’을 오는 15일부터 CJ케이블의 넷마블TV를 통해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모바일게임 및 모바일솔루션 만을 통해 시장에 알려졌던 이쓰리넷은 신규 사업으로서 DTV용 게임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경로와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CJ케이블의 게임채널인 넷마블TV의 경우 독점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두 개의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라 국내 DTV 게임시장을 선도한다는 데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DTV게임 ‘동전쌓기’는 2003년 이래 200만 누적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모바일게임 ‘동전쌓기’ 시리즈의 DTV버전으로 이미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는 친숙한 타이틀이다.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원 버튼 타이밍 게임으로서 이달 초 출시된 모바일게임 동전쌓기 시리즈의 최신작 ‘동전쌓기 에볼루션’과 더불어, TV를 통해서도 동전쌓기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정글탈출’은 기억력을 요하는 보드게임으로 혼자서 인공지능을 상대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가족들과 같이 리모콘을 돌려가며 플레이하면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뒤집었던 카드의 그림을 기억해 자신에게 필요한 그림의 카드를 뒤집어야 하는 방식의 플레이로 기억력을 훈련시킴으로써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한편, 이쓰리넷은 향후 추가게임 개발 및 다른 DTV 사업자로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DTV 게임시장을 확실히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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