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0년까지 개도국에 2.4조 지원

입력 2007-02-14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25개 사업에 대외협력기금 5500억원 책정

정부는 2010년까지 개발도상국에 차관 등 2조400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EDCF에는 25개 사업에 사상 최고액인 5500억원이 책저오댔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EDCF 운용계획 및 주요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4년동안 총 2조4000억원의 EDCF를 승인키로 하고 실제 수혜국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 차관' 형식의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다.

2조4000억원의 EDCF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의 지원액인 1조1000억원보다 두 배가 넘는 엄청난 규모이다.

재경부는 또 지원대상을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해 여러 분야에서 관계가 밀접한 아세안 국가 등 아시아지역에 집중키로 했다.

또 실질적 원조 효과를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철도나 도로 등 개별 프로젝트 위주로 제공하던 차관을 되도록 원조 대상국의 특정 부문이나 거시경제 전체 개발 프로그램에 패키지(꾸러미)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DAC 가입 등에 대비, 우리의 비교 우위 분야를 중심으로 특별한 조건을 달지 않는 '비구속성 원조'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0,000
    • +0.03%
    • 이더리움
    • 2,97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76%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17%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