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태양광 사업 중단…‘적자 지속’

입력 2015-07-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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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는 충주사업장(솔라사업부)의 태양광 INGOT&WAFER 생산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572억1248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1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태양광 업황개선 지연으로 적자 상황이 지속됐고 사업부 매각을 추진했으나 인수조건 차이로 매각 작업이 중단돼 생산중단을 결정했다”며 “적자사업 중단으로 회사 전체의 현금흐름 유동성이 개선될 것이나 올해 전체 매출예상액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중단 후 관련 자산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부문(반도체, LCD 시험장비 및 광확용 보호/기능성 필름)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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