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TE 스마트폰 판매량 분기 최대… 810만대 기록

입력 2015-07-29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4 마케팅 투자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하락

(자료=LG전자)

LG전자가 2010년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분기 최대 LTE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 2분기 LTE 스마트폰 810만대를 판매. 전 분기(590만대) 대비 36%, 전년 동기(510만대) 대비 57% 늘었났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최대 LTE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3분기에 기록한 650만대였다. 분기 기준 800만대를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LG전자는 1분기 1540만대, 2분기 1410만대 등 올해 상반기에만 29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판매량(2680만대) 대비 10% 증가했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 휴대폰 매출 3조 6484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G4에 대한 마케팅 투자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하락했으나 매출액은 전년동기, 직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일반 휴대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1700만대를 기록했다. 전체 휴대폰 가운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83%로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LG전자는 G4,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 본격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 확보 6월 글로벌 출시를 완료한 G4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G4 패밀리라인업(G4비트, G4 스타일러스 등) 판매확대와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9,000
    • -0.72%
    • 이더리움
    • 2,88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2,300
    • -1.61%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74%
    • 체인링크
    • 12,700
    • -2.0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