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00억대 특혜 대출 의혹 리솜리조트 압수수색

입력 2015-07-2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의 특혜 대출 의혹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리솜리조트 그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29일 서울 논현동 리솜리조트 그룹 본사와 계열사 4곳 등 총 5곳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회계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계열사는 충남에 있는 태안 안면도 리솜 오션캐슬,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등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솜리조트 그룹은 10년 전부터 경영 상황이 악화해 자본잠식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2005년부터 최근까지 1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리솜리조트 그룹 신상수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수사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0,000
    • +2.17%
    • 이더리움
    • 3,087,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86%
    • 리플
    • 2,057
    • +2.08%
    • 솔라나
    • 130,800
    • +5.06%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07%
    • 체인링크
    • 13,510
    • +3.8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