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임협 타결한 르노삼성차 격려 방문

입력 2015-07-28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권 노동부 장관(왼쪽 7번째)이 28일, 부산공장을 방문해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왼쪽 6번째)과 최오영 노동조합위원장(왼쪽 8번째) 등 회사관계자들과 노사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르노삼성)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올해 임금협상을 무분규로 타결한 르노삼성차 노사를 격려했다.

이 장관은 이날 부산공장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 최오영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 10여명과 노사간담회를 갖고 대타협을 위한 노사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 장관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호봉제를 폐지하면서 새로운 임금체계를 도입하는 등 르노삼성차의 올해 노사합의는 노동시장 개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더 큰 타협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보여준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르노삼성차가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으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차가 한국 자동차산업은 물론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22일 기본급 2.3% 인상,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폐지 등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협상안을 타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9,000
    • -0.03%
    • 이더리움
    • 3,44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4%
    • 리플
    • 2,120
    • -0.89%
    • 솔라나
    • 127,800
    • -0.3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81%
    • 체인링크
    • 13,860
    • -0.7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