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전ㆍ현직 대표, 350억원대 법적분쟁…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5-07-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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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김영사의 전·현직 대표가 350억원 대의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 27일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다음 아이디 '아바*'는 "양서 출판에 전념해온 김영사. 문학과지성사와 창작과비평사, 문학사상사 못지않게 양서를 출판하는 곳인데…. 어쩌다 저렇게 됐을꼬?"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네이버 아이디 'kmk****'는 "사람들이 읽을 책을 만드는 곳에서 저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네요. 사람들에게 지식을 나눠주는 곳인 만큼 깨끗하고 청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Knihgts****'는 "그래도 국내 대표 업첸데…. 참 답답합니다", 'ky39****'는 "출판 김영사 하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알지요. 기사 읽으니 기절 하겠다"고 말했다.

대부분 네티즌은 박은주 전 대표가 폭로한 종교와 연관된 김영사 내부의 일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일례로 'hyeo****'는 "사이비 종교집단 같네요. 역시 돈이 원인이네요"라고 지적했고, 'sunk****'는 "수십년 불공드리고 얻은 깨달음이 결국 세상에서 돈이 최고라는 말인가?", 'occ1****'는 "복마전이 따로 없네"라고 비꼬았다.

또 'tkki****'는 "어떻게 20년간 이렇게 될 수 있나요. 이것으로 무슨 불교 타령인지…. 참 어이가 없어서 ㅠㅠ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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