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초 인버터 광파오븐 출시

입력 2015-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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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28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을 소개하고 있다.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웨이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해 음식이 덜 익거나 더 익는 현상을 막고 최적의 조리를 도와준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최적의 조리를 도와주면서 전기료와 소음을 낮춘 프리미엄 ‘디오스(DIOS) 인버터 광파오븐’을 이번주 중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웨이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까지는 마이크로웨이브를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었지만, 신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음식이 덜 익거나 더 익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최적의 조리를 도와준다.

이 제품은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오븐자동요리 모드로 조리하는 시간을 기존 제품대비 최대 35% 단축시켰다. 해동 성능도 강화했고, 소음도 낮췄다. 또 기존 제품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 높일 수 였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LG 디오스 광파오븐’ 앱에서 원하는 요리를 선택한 후 제품의 NFC 태그에 갖다 대면 조리기능, 온도, 시간 등이 자동으로 설정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멀티클린’ 기능을 갖춰 내부청소도 편리하다. 사용자가 앱에서 ‘멀티클린’ 메뉴를 선택 후 오븐의 NFC 태그에 갖다 대면 탈취, 스팀 청소, 조리실 건조 등의 다양한 청소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제품 전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고급스러운 다이아 블랙 색상을 구현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이고 오염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제품 내부도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오래 사용해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이 없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8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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