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명예의 전당 입성한 애리조나의 전설 ‘랜디 존슨’·캔자스시티행 결정된 ‘조니 쿠에토’

입력 2015-07-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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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의 명예의 전당 기념패 이미지. 사진출처=AP/뉴시스

1. 랜디 존슨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애리조나의 전설’ 랜디 존슨이 26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차지. 랜디 존슨은 통산 303승, 탈삼진 4875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전 세계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수. 랜디 존슨은 명예의 전당 입회 투표에서 전체 549표 중 534표를 얻어 93.7%의 지지율을 얻어. 이는 역대 8번째로 높은 득표율. 랜디 존슨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대표적인 상인 사이영상(Cy Young Awards)을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함. 랜디 존슨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면서 자신의 엄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함.

▲조니 쿠에토. 사진출처=AP/뉴시스

2. 조니 쿠에토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의 핫이슈 중 하나였던 신시내티의 투수 조니 쿠에토의 캔자스시티행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신시내티는 조니 쿠에토와 그의 잔여 연봉분인 약 330만 달러를 더해 캔자스시티에 조니 쿠에토를 넘기기로 함. 캔자스시티에서는 존 램, 브랜든 피네건, 코디 리드 3명의 선수가 신시내티로 이적하기로 함. 조니 쿠에토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료와 나를 사랑해줬던 팬들을 떠난다는 사실이 슬프다”라고 밝히며 트레이드 소식이 사실임을 언급함. 조니 쿠에토는 지난 2008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한 이후 통산 213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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