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롯데百 매장 오픈 릴레이… 프리미엄 시장 공략 '고삐'

입력 2015-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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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의 휴롬 매장 전경.(사진=휴롬)

휴롬이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휴롬은 지난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다음달 4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에 단독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롯데백화점 매장은 휴롬이 독립 브랜드 단독으로 최초 입점하는 것으로, 전통적으로 구매력이 높고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롬은 이후 일산점, 중동점 등 수도권과 광복점, 동래점, 대구점, 울산점 등 지방에 잇따라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적인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휴롬 송해복 영업부문장은 “이번 롯데 백화점 단독 매장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다시 한 번 휴롬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요리의 즐거움을 더하고 홈메이드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휴롬 매장에서는 휴롬 2세대, 휴롬 셰프를 비롯해 백화점에서만 선보이는 프리미엄 모델이 판매된다. 또 이번 매장은 자연친화적인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의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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