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엘르 제공.)
김슬기는 과거 패션 화보를 통해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화보 속 김슬기는 노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콜라병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속 귀엽고 천방지축 이미지와 달리,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처녀귀신'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입력 2015-07-24 21:10

김슬기는 과거 패션 화보를 통해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화보 속 김슬기는 노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콜라병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속 귀엽고 천방지축 이미지와 달리,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처녀귀신'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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