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로 中 공략…현지 대리상 반응 뜨거워

입력 2015-07-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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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아가방앤컴퍼니가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로 중국 공략엔 나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2~24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5 상해 국제 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Putto)’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각국의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박람회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013년 이 박람회를 통해 중국 내 퓨토 첫 론칭쇼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중국 각 지역 바이어 발굴과 영업망 확대를 위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올 해 42㎡ 크기의 단독 전용 전시관을 통해 3세 이상 유아용 ′퓨토 테라피′와 프리미엄 라인 ′퓨토 시크릿′ 전 제품을 선보였다. 퓨토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중국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남아 등 여러 나라의 바이어들도 전시관을 찾아 연일 성황을 이뤘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용으로 첫 선을 보인 천연발효 유아 화장품 에코뮤와 기능성 속싸보 수드타임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특히 올 해에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중국 랑시그룹의 지원으로 박람회가 보다 원활히 진행됐다. 언어 소통이 자유롭고 중국 시장과 유통업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랑시그룹 현지 직원들이 전시 기간 내내 참석해 대리상 및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강유지 아가방앤컴퍼니 부문장은 “2013년부터 ‘상해 국제 유아용품박람회’를 통해 중국 내 대리상 및 영업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채널에 퓨토를 입점시키고 있다”며 “특히 올 해 랑시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퓨토의 인지도를 보다 높이고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퓨토는 물 대신 천연약용추출물을 100% 사용해 아토피 및 민감성 유아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지난 2009년 국내 출시 후 현재 중국, 미국, 홍콩, 대만, 싱가폴 등 해외 11개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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