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실수로 낳았다고 해서 상처 받았어요”… 둘째 아들의 고백 ‘눈길’

입력 2015-07-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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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위)과 아들 강인준 군(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캡처)

강용석의 불륜설이 재점화 된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 현장에서 강용석은 둘째 아들 탄생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인준 군은 "아빠가 나를 실수로 가졌다고 해서 상처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1998년에 첫째 원준이를 낳고 고생한 아내를 위해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갔다. 그때 방심하지 않았나 싶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유명 블로거 A와 불륜 스캔들에 휘둘린 강용석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으며, 현재 강용석은 A씨의 남편에게 손해배상청구를 당한 상태다.

22일에는 이와 관련된 첫 재판이 진행됐으며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이 날 재판에는 양측 대리인만이 참석했고, 강용석과 A씨는 모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용석 소식에 네티즌은 “강용석, 아들한테 그런 말을 왜해?”, “강용석, 불륜설 진짠가?”, “강용석, 아들 상처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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