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알뜰폰’, KT망에 이어 SKT망 추가확보

입력 2015-07-2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이 KT에 이어 SK텔레콤과 이동통신망 도매 제휴를 맺고 알뜰폰(MVNO) 사업을 확대한다. 앞으로 CJ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에 가입하려는 고객은 SK텔레콤과 KT 두 통신사 중 한 곳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비전은 SK텔레콤과 MVNO 도매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SK텔레콤 망을 활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추가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이날 CJ오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SK텔레콤 망을 통한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CJ헬로비전이 첫 모델로 선택한 것은 3G 스마트폰인 ‘LG 마그나(Magna)’이다.

이어 오는 9월부터 대리점과 판매점, 홈페이지, 알뜰폰 허브사이트 등 헬로모바일 모든 판매채널을 가동해 가입자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CJ헬로비전은 이번 SK텔레콤과 제휴로 자사 알뜰폰 사업인 헬로모바일의 성장기반을 보다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수 망을 통해 알뜰폰 가입 고객의 선택권을 늘린 데 이어 요금제 할인 등 점차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동통신 1위인 SK텔레콤과 알뜰폰 1위 헬로모바일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일으켜 알뜰폰 고객 확대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헬로모바일은 이번 제휴가 성공적인 MVNO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1월 출범한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올 6월 말 기준으로 88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현재 알뜰폰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91,000
    • +0.97%
    • 이더리움
    • 4,45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1.82%
    • 리플
    • 2,898
    • +2.88%
    • 솔라나
    • 192,500
    • +2.28%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6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0.79%
    • 체인링크
    • 18,470
    • +1.93%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