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왜 특허경영인가’ 주제로 한 조찬포럼 개최

입력 2015-07-23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허분쟁 심각성과 특허경영 중요성에 대한 발표·토론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왜, 특허경영인가?’를 주제로제조뿌리산업연구회 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노시청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중소기업 CEO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특허분쟁의 심각성’과 ‘특허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은 1970년대 폴라로이드와 특허소송에서 패소해 즉석카메라 시장에서 퇴출된 코닥의 사례부터 2011년 시작된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을 사례로 들었다. 특허분쟁의 기술분야 전방위적 확산 추세와 주요국의 지식재산전략 동향, 산업재산권의 개념과 우리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특허로 경영하라’의 저자 엄정한 변리사는 “특허가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극심한 가격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좋은 발명을 통해 독점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레트의 사례를 들어 특허의 전략적 활용방안과 중소기업이 특허경영으로 가는 4가지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양옥석 중기중앙회 제조뿌리산업부장은 “최근 중소기업은 해외 특허분쟁에 무방비 상태라서 수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현재 진행중인 ‘중소기업 특허경영 애로조사’ 결과분석을 기초로 해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 업종별 특허분쟁 공동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5,000
    • -0.58%
    • 이더리움
    • 2,91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8%
    • 리플
    • 1,998
    • -2.15%
    • 솔라나
    • 124,900
    • -2.65%
    • 에이다
    • 385
    • -5.8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2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2.14%
    • 체인링크
    • 12,910
    • -1.9%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