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4.0 진도 지진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프리몬트·애플 3분기 실적 발표

입력 2015-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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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국(USGS)이 공개한 프리몬트 지진 발생 이미지. 사진출처=USGS 트위터

1. 프리몬트

진도 4.0의 지진이 발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프리몬트가 21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차지.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1분경 프리몬트에서 지진이 포착됨. 진원지는 나일스캐년로드와 미션블러바드의 교차점으로 추정됨.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프리몬트에서 북쪽으로 2마일(약 3.21km) 떨어진 헤이워드폴트에서 진도가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USGS의 지구물리학자 톰 브로셔는 “헤이워드폴트에 지진이 발생하면 샌프란시스코만 전체가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

▲사진출처=블룸버그

2. 애플

2015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애플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애플은 전분기에 순이익이 107억 달러(약 12조3500억원), 주당 1.85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익이 38% 급증. 반면 매출은 전년보다 33% 급증한 496억 달러로 집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멋진 3개월을 보냈다”면서 분기 실적에 만족하는 모습.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 애플이 현재 정상에 올라서 있는 만큼 지금보다 더 나은 실적을 거두는 것은 힘들 것이란 분석 때문. 아이폰 지난 분기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난 4750만대로 집계. 이는 직전분기 6117만대뿐만 아니라 월가가 예상했던 4880만대를 밑돈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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