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머랠리, 같이 가자 코스닥...주식투자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07-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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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증시 변동성이 잦아들며 뉴욕 증시는 실적을 토대로 한 서머랠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증시의 상황은 다소 애매해 보인다.

나스닥 강세에 제약, 바이오 등 성장주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지수는 780을 넘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스피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다. 탄탄한 실적을 보이는 미국 상장기업들에 비해 한국 기업들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 코스닥 강세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런 상황에서는 PER에 따른 투자전략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실적개선·현금흐름 개선 등이 나타나는 저PER주를 포트폴리오에 담는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최근 급등락이 연출되는 날이 많다보니 연계신용대출(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해 신용 미수을 상환하거나 추가로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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