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어렸을 때 아버지 좋아하지 않았다” 최근 인터뷰서 아버지 백승탁 언급

입력 2015-07-22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리연구가 백종원 (사진제공=CJE&M)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을 언급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백종원은 8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아트월드 세트장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 선생’ 공동인터뷰에서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을 언급했다.

백종원은 “어렸을 때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지금의 요리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버지를 싫어했던 이유에 대해 “반찬 투정이 엄청 심하셨다. 수많은 반찬 중에 없는 반찬을 찾아내 투정을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집에서 자라다 보니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생각이 남달라졌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께 감사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 선생’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애플, 中 CXMT 메모리 탑재 시험…AI발 공급난에 조달처 다변화
  • 최태원·노소영 '9440억 분할' 판결, 이번주 재상고 여부 주목
  • 규제 폭탄에 개미·집주인 '패닉' [흔들리는 룰, 출렁이는 시장]①
  • 단독 젖소 섞어놓고 ‘한우 원육’ 팔이...공영홈쇼핑 표기·검증 구멍
  • 환율 부담에 국내 향했던 서학개미…두 달 만에 다시 미국주식 ‘사자’
  • 美·中·EU·日은 자국 전기차 키우는데…한국만 생산 지원 ‘공백’ [뚫린 안방, K-전기차 역차별]
  • 최고 40℃ 현장⋯“얼음 목도리ㆍ워터터널에 그나마 버텨요” [르포]
  • CPTPP 문턱서 커지는 '후쿠시마 수산물' 개방 압력 [수출과 식량주권 사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5,000
    • +0.24%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2%
    • 리플
    • 1,450
    • -0.75%
    • 솔라나
    • 107,600
    • +0.65%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1.87%
    • 체인링크
    • 11,530
    • -1.28%
    • 샌드박스
    • 58.6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