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그맨 김준호, 왜 지금 시점에 기자들과 만났나

입력 2015-07-22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그맨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의 잠적으로 코코 엔터 사태를 빚었던 가운데, 취재진과 공식 만남을 가진 이유를 밝혔다.

김준호는 22일 서울 역삼동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김준호는 이날 “왜 지금 시점에 기자들을 만나야 했나. 심적 변화가 있었나”란 질문에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 당초 예상했던 7월 말이 아닌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3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애정을 쏟아붓고 있다.

김준호는 취재진과 간담회 자리를 가진 이유로 “최근 뜬금없이 (코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파산 선고가 나서 소송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여러 말씀을 드리긴 애매한 건 사실이다. (김우종 전 공동대표에) 횡령 혐의가 있다는 것 또한 제 측에서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준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스스로) 꺼릴 게 별로 없고, (곧 다가올)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코코 엔터의) 소송에 관련한 얘기를 하는 것은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김준호와 함께 코코엔터(이하 코코엔터)를 이끌던 김우종 공동대표는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잠적했다. 이에 소속 연예인들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지하면서 그해 12월부터 사실상 업무 중단 상태였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는 지난달 15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파산 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1,000
    • +1.14%
    • 이더리움
    • 2,64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24%
    • 리플
    • 1,722
    • -0.29%
    • 솔라나
    • 110,700
    • -0.63%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63%
    • 스텔라루멘
    • 31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4%
    • 체인링크
    • 12,080
    • +0.67%
    • 샌드박스
    • 84.62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